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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하균, 이광수, 이솜 주연 영화 <나의 특별한 형제> (스포주의) 본문

리뷰 및 후기

신하균, 이광수, 이솜 주연 영화 <나의 특별한 형제> (스포주의)

hyemingway 2019. 5. 25. 08:19

Hyemingway는 엄마가 이 영화를 너무 보고 싶어 해

영화관에 가서 보려고 했더니 글쎄 상영종료...또륵...

그래서 TV로 결제해 보았습니다^^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영화 <나의 특별한 형제>

머리 좀 쓰는 형 x 몸 좀 쓰는 동생!
세상엔 이런 형제도 있다!

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‘동구’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‘세하’(신하균),
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‘세하’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‘동구’(이광수).
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‘특별한 형제’입니다.
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‘책임의 집’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
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,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맙니다.
세하는 ‘책임의 집’을 지키고 동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
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준생 ‘미현’(이솜)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,
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합니다.
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도 잠시,
동구의 엄마가 형제 앞에 등장하면서 새로운 위기를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정말 신하균님...연기가 아니라 진짜인 줄 알았어요.

보는내내 감탄 또 감탄.

그만큼 '세하'라는 인물을 그대로 흡수시킨 듯 보였습니다.

감정연기 또한 최고였는데요.

신하균님 연기는 언제봐도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.

동구를 엄마에게 보내줄 때 억지로 눈물을 참으며

가슴아파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동구'라는 역할이 너무나 잘 어울렸던 이광수님.

신하균님과의 케미도 정말 좋았는데요.

다만 조금 아쉬웠던 건 '어린 동구'를 연기한 '김현빈'군의 연기가

조금 더 자연스럽지 않았나 싶습니다.

이광수님의 연기를 보는데 계속 김현빈군이 생각나더라고요.

하지만 영화 <나의 특별한 형제>에서 '동구'

연기할 수 있는 사람은 이광수님뿐이었다 생각합니다.

그리고 형(신하균님)과 미현(이솜님)이 잘됐으면 해서

형을 떠나 엄마에게 갈 수밖에 없던 그 장면...ㅠㅠ 너무 슬펐어요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세하동구친구이자, 선생님이자, 봉사자였던 미현역의 이솜님.

너무나 매력적인 역할이었는데요.

신하균님과 이광수님과의 합이 잘 맞아 좋았던 것 같습니다.

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^^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실화라 더 감동적이고, 재밌었던 영화 <나의 특별한 형제>.

가족의 개념을 새롭게 일깨워준 영화였습니다.

무엇보다도 진실성있는 연기를 보여준

신하균님, 이광수님, 이솜님.

영화 <나의 특별한 형제> 추천합니다!!